본문 바로가기
낚시 이야기

22년 4월 2주차 모월지 조황

by 맛있는이야기 2022. 4. 19.
반응형


4월 2주 한주간 모월지를 참사하였습니다

13일 수요일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고 스피너베이트 등 무빙계열에 입질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이드에 노씽커와 조개봉돌 조합으로 지져주니 입질하기 시작하였고 산란을 임박한 녀석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6일 토요일



맑은 날씨에 활성도도 최고조였습니다

미드스트롤링 채비로 하여 단시간에 마릿수를 뽑았습니다 다만 싸이즈가 아쉬운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주로 갈대에 바짝붙여 횡액션에 입질해주었습니다

17일 일요일

어제와 다르게 입질이 전무하였고 그남아 프리리그로 갈대에 붙여 쉐이킹으로 작은 4자급 배스입니다
이제 논에 물대기를 시작할때까지 가장 핫한 기간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반응형

댓글